롯데하이마트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 중고거래 플랫폼 '하트마켓'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
소비자들은 하트마켓에서 별도의 이용료 없이 자유롭게 중고 물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.
롯데 하이마트는 구매자가 거래대금을 맡기고 상품을 수령한 뒤 대금을 판매자에게 전해주는 '안전결제 서비스'도 지원합니다.
단, 안전결제는 구매자가 거래대금의 3.5%를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.
YTN 계훈희 (khh021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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